한국교통대 증평캠 학생들, 학장 해임에 반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1-14 23: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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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민, 한규량 교수 해임 철회 대학측에 요구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증평캠퍼스 학생들은 신동민 보건생명대학 학장과 한규량 국제사회대학 학장의 강제 직위 해임에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학생들의 주장에 따르면 한국교통대는 부실대학 선정 이후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증평캠퍼스의 많은 학과가 통·폐합의 대상이 됐다.


이에 증평캠퍼스 학생들은 학습권과 복지를 보장받는다는 목적으로 충북대와의 부분 통합에 찬성했다. 그리고 이 의견을 증평캠퍼스 교수들이 대학본부에 제출했다.


그런데 지난 7일 대학본부는 신 학장과 한 학장의 해임을 통보했다. 이에 대해 학생들은 "우리들을 위해 노력한 두 교수의 해임은 부당하다"며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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