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태범석·한경대학교 총장, 이하 '협의회')가 14일부터 15일까지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2016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태범석 한경대 총장을 비롯해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지병문 전남대 총장 등 38개 대학 총장과 전찬환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교육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시간강사법 유예에 따른 강사제도 개선방안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지급 제도 현행 유지 ▲대학 정보화 조직 위상 제고 ▲대학의 미래 조명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 제안 등 대학 발전과 교육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학은 사회수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사회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교육부도 국립대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태범석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한경대 총장)은 "이번 총회가 대학이 당면한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지혜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각 대학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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