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한국전력과 해외사업 인력 육성 나선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1-22 16: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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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 인력육성 위한 상호협약 체결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 통역번역연구소는 한국전력과 해외사업 인력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22일 이화여대 본관 접견실에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 에너지 신사업 추진을 위한 고급 어학교육 및 인적교류를 위한 산학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혜림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장과 한국전력 박도선 관리본부장을 비롯해 이화여대 최미경 통역번역연구소장 및 통역번역대학원 교수진과 한국전력 김응태 인사처장, 주인환 인재육성실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화여대 통역번역연구소는 오는 3월부터 한국전력 직원을 대상으로 '해외사업 인력 고급어학교육과정(Advanced Business English Program)'을 운영한다. ▲기초 통번역기술 및 언어숙달 훈련을 활용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능력 배양 ▲작문 및 번역 수업을 통한 영어 이해력, 표현력, 비즈니스 문서작성 및 번역 능력 제고 ▲리스닝, 스피킹 및 기초 통역 수업을 통한 전반적인 듣기·구술표현력 향상이 목표다. 통역번역연구소는 지금까지의 다양한 위탁교육 및 비학위과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국제회의통역사, 전문번역사, 변호사가 참여해 한국전력의 업무에 맞춤화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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