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유기풍 총장, 서울총장포럼 신임회장 선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2-11 11: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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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돼

유기풍 서강대 총장이 서울총장포럼(회장 이용구 중앙대 총장)의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총장포럼은 11일 오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2기 회장으로 유기풍 서강대 총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중앙대 이용구 총장을 비롯해 가톨릭대 박영식 총장, 삼육대 김성익 총장, 서강대 유기풍 총장, 서울과기대 김종호 총장, 서울시립대 원윤희 총장, 성공회대 이정구 총장, 세종대 신구 총장, 숙명여대 황선혜 총장, 숭실대 한헌수 총장, 한성대 이상한 총장 등이 참석했다.


신임 유기풍 총장은 "지난 1기에는 출범과 함께 공유대학 문제를 함께 논의해왔으며 그 과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서울총장포럼이 해야 될 일을 열심히 하려 한다"며 "무엇보다도 대학의 재정난이 초유의 관심사다. 이 문제를 중점적으로 진단해보고 필요하다면 지자체와 인허가문제, 세제문제 등에 관해서 심도있게 다루어보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신임 유 총장은 2013년 2월부터 서강대 총장직을 맡고 있으며, 3월1일부터 1년간 서울총장포럼의 회장직을 맡게 된다.


서울총장포럼은 지난해 3월, 서울지역의 대학 총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나라 대학의 현재를 진단하고 대학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자 발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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