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가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 전문 대학교로 5년째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릉원주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이 지원하는 '2016년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지원 대학으로 선정돼 지난 2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코이카 본부에서 약정을 체결했다.
코이카는 대학생들에게 국제개발협력 이해를 제고하고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해 궁극적으로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강릉원주대는 2011년~2012년, 2014년~2015년에 이어 올해로 5년 째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원주대는 올 2월부터 내년 2월까지 13개월 간 28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강릉원주대는 올 1학기에는 원주캠퍼스에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강좌를, 2학기에는 강릉캠퍼스에 '국제사회와 개발협력' 강좌를 개설해 재학생들의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로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한편 강릉원주대는 지금까지 코이카의 지원을 받아 강릉캠퍼스와 원주캠퍼스에서 국제개발협력 교과목을 운영해온 바 있으며 개발협력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하고 개발협력기관 탐방을 진행했다. 또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필리핀 등지에 재학생을 파견해 해외현장에서의 활동을 장려하는 등 세계시민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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