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HUFS 글로벌 봉사단’이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라오스 비엔티안의 Vangxay초등학교로 파견된 15명의 봉사단원들은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 과학, 음악 등의 교육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붕괴 위험이 있는 교실의 천장 및 바닥, 외벽 등을 보수하는 활동도 펼쳤다.
봉사단원들의 활동을 지켜본 현지 관계자는 "봉사단원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좋은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어 기쁘다. 내년에도 꼭 다시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외대는 학생회 및 동아리 등에서 개별적으로 수행해오던 국내·외 자원봉사활동을 재편성해 자원봉사활동에서도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글로벌 봉사단을 해외 각지에 파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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