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바리스타 양성 1번지'를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 13일 한국바리스타사관학교를 개교하고 교육 입소식을 개최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사)한국커피협회와 제휴, 향후 우리나라 커피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고급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바리스타사관학교를 열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약 2억 5000만 원을 투자해 고급 바리스타 교육에 적합한 최신 교육시설을 완비했다.
(사)한국커피협회는 전국 7개 대학에서 2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들은 13일부터 26일까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고급 커피마스타 과정을 이수한다. 2주간의 교육비는 (사)한국커피협회에서 부담한다.
현장전문 강사진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1급 및 2급 과정과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며 커피관련 산업체와 생산지를 방문, 실무적인 감각을 가르친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비즈니스모델 실현을 위해 (사)한국바리스타협회와 2015년 12월 바리스타사관학교 운영 및 커피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