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학군단 출신…군사 종합평가에서 최고 성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3-07 09: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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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주 후보생, 임관식에서 대통령 표창 받아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 학군단 출신의 조용주 후보생(22·지리학과 졸업)이 지난 4일 오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전군 합동 임관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조 후보생은 네 차례에 걸친 동·하계 훈련과 교내 군사 종합 평가에서 전국의 학군 54기 4500여 후보생 중 최고 성적을 냈다.


조 후보생은 “목표를 높게 잡고 훈련에 임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그 동안의 노력을 보상받은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성신여대 학군단 유호인 후보생(23·정치외교 졸업)도 여대 학군단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해병대 장교로 임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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