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가 공인한 최우수 전문대학 경인여대, 이제 세계로 비상한다"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연차평가 '우수'
I Belle 헤어과 등 취업 100% 보장학과 운영, 여대 취업률 최상위권
저렴한 등록금에 재학생 75% 이상이 장학생… '글로벌 경인' 선언, NCS 시대 선도
경인여자대학교가 전국 여자전문대학 1위를 넘어 최상위 그룹 전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교육부가 지난해 8월 발표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 최상위 그룹 전문대학으로 공인받은 것. 취업률에서도 경인여대는 전국 전문여대 가운데 최상위권 수준을 자랑한다. 특히 WPPA웨딩플래너과, I Belle 헤어과, 스마트미디어과 등 취업 100% 보장학과는 경인여대의 자랑이다. 학생복지 수준 역시 재학생 75% 이상이 장학생일 정도로 뛰어나다. 나아가 경인여대는 '글로벌 경인'을 선언, 세계 무대로 진출하고 있으며 NCS 시대의 선두주자로도 주목받고 있다. 한 마디로 '등록금과 취업 걱정 없이, 우수한 환경에서 교육받으며 글로벌 여성 인재로서 꿈을 키울 수 있는 대학'이 경인여대다.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 최상위 그룹 영예
지난해 8월 전국 대학(4년제 대학+전문대학)들의 운명을 가른 교육부의 발표가 있었다. 바로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다. 현재 교육부는 정원감축을 목표로 대학구조개혁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구조개혁평가를 실시, 평가 점수에 따라 각 대학별로 A등급부터 E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한 뒤 정원을 감축한다는 게 교육부의 방침이다. 등급별 정원감축 비율은 전문대학의 경우 ▲A등급 자율감축 ▲B등급 3% ▲C등급 5% ▲D등급 7% ▲E등급 10%다. 특히 D등급과 E등급 등 하위 등급 대학들에 대해서는 정부재정지원제한, 학자금대출제한 등 추가 제재 조치도 이뤄진다. 따라서 대학들은 대학구조개혁평가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었다.
대학구조개혁평가에 따라 전문대학들은 A등급 14교, B등급 26교, C등급 58교, D등급 27교, E등급 7교로 운명이 결정됐다. 경인여대는 전국 전문대학들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A등급' 획득에 성공했다. 전국 전문대학 수는 약 140개. 경인여대는 'A등급' 획득을 통해 전국 전문대학 상위 10%, 다시 말해 최상위 그룹 전문대학으로서 공인받았다.

경인여대 관계자는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고 점수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면서 "여자 전문대학 중에서는 물론 1등이고 남녀 전문대학을 통틀어서도 수도권 대학 중 2등, 전국적으로도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쾌거를 이뤘다"고 말했다.
경인여대의 위상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을 통해서도 입증된다. 교육부는 전문대학들의 특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경인여대는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청) 글로벌 지식서비스산업 여성 리더 양성'을 주제로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 5년간 140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이어 경인여대는 지난해 5월 실시된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중간 연차평가에서 '우수' 판정을 받았다. 또한 맹보학 경인여대 NCS지원센터장은 지난해 12월 청주 라마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5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성과 보고회'에서 전문대학 특성화 유공자로 선정됨에 따라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들은 경인여대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여대 취업률 '최상위권', 취업 '100% 보장학과' 운영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취업 잘 시키는 대학'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해 7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만 19세 이상 75세 이하 전국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5)'에서 '자녀가 다닐 대학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요소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것이냐'는 질문에 '졸업생의 취업실적'(31.7%)이 1순위로 꼽혔다. 그만큼 대학의 취업경쟁력과 취업률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다. 이에 경인여대는 2013년(58.7%)과 2014년(59.8%) 2년 연속 전국 여자 전문대학 취업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취업 우수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결은 경인여대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취업지원정책이다. 즉 경인여대는 '취업을 못하는 학생이 0(zero)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는 의미의 'Believe in Zero'를 대학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경인 Job Design Festival' ▲취업캠프 ▲TKI Friday for Jobs(금요취업특강) ▲멘토특강 ▲기업 연계 100% 취업 보장 브랜드 학과 ▲경인인증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경인 Job Design Festival'은 대규모 취업박람회다. 입사지원클리닉(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클리닉), 진로컨설팅, 이미지 메이킹 컨설팅·사진촬영, 기업체 면접·상담이 주요 프로그램. 지난 해의 경우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경인여대 20주년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경인 Job Design Festival'이 진행됐다. 당시 칠성, 세종병원, 부평세림병원, 한국웨딩플래너협회, CJ푸드빌 등 100여 개 기업들이 경인여대 예비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결과 135명의 취업이 현장에서 확정됐다. 취업캠프는 글로벌 여성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각 학과별로 1박 2일 동안 취업캠프를 진행하며 프로그램은 전문가 취업전략 강의, 면접특강, 입사지원서 클리닉 등으로 구성된다.
'TKI Friday for Jobs'는 학기 중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취업특강이다. 'TKI Friday for Jobs'에서는 취업 관련 전문가들이 실질적이고 유용한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취업특강으로는 멘토특강도 있다. 멘토특강에는 유명인사나 화제의 인물 등이 초청된다. 지난해에는 실업계 학생 최초로 KBS <도전 골든벨>에서 골든벨을 울려 화제가 됐던 김수영 작가 등이 초청됐다.
기업 연계 100% 취업 보장 브랜드 학과는 경인여대의 자랑이다. KWPPA웨딩플래너과, I Belle 헤어과, 스마트미디어과가 경인여대의 기업 연계 100% 취업 보장 브랜드 학과다. KWPPA웨딩플래너과는 한국웨딩플래너협회와, I Belle 헤어과는 세계 최대 헤어살롱인 I Belle 및 쟈끄데상쥬와, 스마트미디어과는 IT기업과 각각 100% 취업 협약을 체결했다.
경인인증제도 주목된다. 경인인증제는 지성과 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도입됐다. 경인인증제를 통과하려면 사회봉사 20시간 참여, 권장도서 20권 읽기 후 감상문 제출, 멘토특강 4회 수강, 외국어강좌 40시간 수료를 모두 달성해야 한다. 해외봉사나 해외인턴십 등에 참가할 경우 '경인인증제 플러스'가 주어진다.
학과 · 재학생들, 대외 활약상 '두각'
경인여대 학과와 재학생들의 대외 활약상도 경인여대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간호학과가 대표적이다. 경인여대 간호학과는1995년 학과 개설 이래 20여 년간 25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2009년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을 배출한 것은물론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3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 100%합격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경인여대 간호학과는 2014년부터 4년제 학사학위과정으로 전환된 뒤 지난해 전국 4년제 간호학과를 대상으로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실시한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이화인 경인여대 간호학과 학과장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인증은 경인여대 간호학과가 4년제 우수 간호교육기관으로서 체제와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간호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더욱 힘쓰고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간호사 양성에 선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인여대 아동미술과 학생들은 지난해 10월 열린 '2015 대한민국 현대조형 미술대전'에서 대거 입상의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 현대조형 미술대전은 (사)한국미술협회 산하단체인 현대조형미술협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신진미술작가들의 등용문으로 통한다. '2015 대한민국 현대조형 미술대전'에서 경인여대 아동미술과 학생들은 대상을 비롯해 예총회장상, 우수상, 특별상 등을 휩쓸었다.
경인여대 패션문화디자인과 학생들은 '2015 국제캐릭터콘텐츠공모대전'에서 두각을 보였다. '2015 국제캐릭터콘텐츠공모대전'은 캐릭터디자이너협회 주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후원으로 지난해 6월 열렸다. 신인등용캐릭터콘텐츠와 콘텐츠디자인 분야로 구분, 신청작이 접수된 가운데 경인여대 패션문화디자인과 학생들은 장려상, 특별상, 특선, 입선을 차지했다.
재학생 75% 이상 장학생, 학생복지 '으뜸'
대학 등록금은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이다.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5)'에서도 응답자의 30.2%는 한정된 국가 교육재정을 '대학 등록금 감면 또는 장학금 확대'에 우선 투자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에 경인여대는 저렴한 등록금과 풍부한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등록금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도록 돕고 있다.
경인여대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지속적으로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하고 있다. 현재 경인여대의 등록금은 인천·부천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적은 편에 속한다. 올해 1학기 등록금의 경우 최저 272만 8000원(인문사회계열)에서 최고 320만 8000원(예체능계열)이다. 또한 경인여대는 2010년 인천지역 대학 최초로 등록금신용카드 납부제를 도입했다.
반면 장학금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경제적 이유로 졸업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게 경인여대의 의지다. 이에 경인여대는 지난해에 학사학위장학금과 장학조교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신설, 총 19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재학생의 75% 이상이 장학혜택을 받았다.
특히 경인여대는 지난해 12월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2015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Ⅱ유형 추가 지원금과 인센티브 지원금을 합쳐 약 12억 2000만 원을 받았다. 국가장학금Ⅱ유형은 대학의 등록금 부담완화 정책(등록금 인하·동결 및 장학금 유치·확충)과 연계, 지원된다. 추가 지원금과 인센티브 지원금 확보에 따라 경인여대는 정부의 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김기현 경인여대 학생처장은 "경인여대는 2015년 총 140억 원의 국가장학금을 지급받아 정부의 등록금 반값정책에 부응하고 있다"면서 "2016년에도 더 많은 국가장학금을 지급받기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학금 외에 경인여대는 학생복지와 지원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체육문화공간, 스포토피아에는 수영장·골프장·볼링장·헬스장·에어로빅실이 마련돼 있다. 종합서비스센터, 카운슬링센터, 창업지원센터, 취업지원처 등의 학생지원기관은 학생들의 학업, 대학생활, 취업·창업 등에 있어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들의 학업지원을 위해 자격증 취득 강좌, 학력증진반, 외국어 강좌, 글로벌 카페, 튜터링 제도 등이 모두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글로벌 · NCS 시대 선두주자 '주목'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 획득을 통해 최상위 그룹 전문대학으로 공인받은 경인여대. 이제 경인여대의 목표는 국내를 넘어 세계로 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인여대는 지난해 2학기부터 '글로벌 경인'을 새로운 교육의 중점목표로 정하고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 함양과 글로벌 마인드 구축에 전념하고 있다. 즉 경인여대는 '1인 1외국어'를 목표로 ▲교내 외국어 프로그램의 실전교육 강화 ▲해외유학 프로그램 다양화 ▲한국어과정에 유학 오는 해외학생들의 대폭 증원 ▲외국에 경인학당 및 기숙사 설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경인여대는 외국어교육의 패러다임을 기존 단순전달식 교육에서 미용영어·비서직무영어·간호영어 등 학과별 실전에 필요한 교육으로 바꿨다.
또한 경인여대는 어학캠프 우수 이수자를 대상으로 매학기 300여 명을 선발, 해외 인턴십·해외 어학연수·해외대학 교환학생 등으로 파견하고 경인여대 한국어과정에 유학 오는 해외 유학생 수를 더욱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인여대는 지난해 5월 태국 농카이시에 경인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한 데 이어 해외 글로벌 경인 거점시설을 확대할 방침이다.
민혜영 경인여대 교수학습센터장은 "1인 1외국어 맞춤형 교육은 최소한 졸업 전에 한 가지 외국어는 마스터해서 졸업시킨다는 학교 측의 의지"라며 "학기 중과 방학 구분 없이 전교생에게 무상으로 외국인들과 함께 공부하는 '집중어학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분야와 함께 경인여대가 앞장서는 또 다른 분야가 NCS다. NCS는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의 약어로 '국가직무능력표준'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국가 차원에서 표준화한 것이다. 정부는 능력중심사회 실현을 위해 전문대학 등을 중심으로 NCS 도입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경인여대는 2014년부터 NCS 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현재 경인여대 NCS지원센터가 NCS 기반 교육과정 계획 수립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인여대는 2014년에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NCS 기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글로벌 웹 표준 기반 위에 반응형웹을 적용한 NCS 기반 학사운영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경인여대는 NCS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맹보학 경인여대 NCS지원센터장은 "NCS 기반 교육과정의 궁극적 목적은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면서 "NCS 기반 교육과정을 통해 경인여대의 건학이념인 산업수요에 필요한 중견 전문인 양성을 구현하고, 경인여대 학생들이 다양한 일자리에서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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