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경북대 박완주 교수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3-14 16: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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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간호대학 박완주 교수가 국내에서 3번째로 BCIA의 뉴로피드백 임상가(Clinical BCN:Biofeedback Certification of Neurofeedback) 자격을 취득했다.


BCIA(Board Certification International Alliance, 바이오피드백 국제자격연맹)는 응용정신생리학과 바이오피드백국제협회(AAPB), 뉴로피드백연구국제학회(ISNR), 유럽바이오피드백학회(BFE)가 근거 기반의 과학적 중재를 위해 1981년에 설립한 비영리협회다. BCIA에서 발행하는 뉴로피드백 임상가 자격은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않지만 이미 유럽과 미국 등에서는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두뇌과학 임상·연구 전문가들이 필수적으로 갖춰야하는 자격으로 인식되고 있다. BCIA는 자격 취득 후에도 전문능력을 유지·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트레이닝을 시행하고 있다.


박 교수는 인지과학기술, 뇌과학지식기반의 뇌과학-교육융합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바이오마커(Biomaker)와 뇌파와의 관련성 연구 및 뉴로피드백 훈련 중재효과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박 교수는 이번 국제자격 취득으로 현재 한국연구재단의 기본연구지원으로 진행하고 있는 'ADHD의 자기조절과 학교부적응 개선을 위한 뇌과학 접근의 뉴로피드백 활용 간호중재 표준개발 및 적용'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박완주 교수는 "이번 국제자격 취득을 계기로 세계 전문가들과의 교류와 타학제간의 뇌과학융복합 연구 등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우리나라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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