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이 대내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인천재능대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인천재능대는 지난해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자유학기제 및 교육기부 MOU를 체결하고 학과별로 프로그램 총 14가지를 편성해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진학, 직업체험 등을 운영해왔다.
지난 한 해 인천지역 중학생 1550명을 대상으로 창의력과 인성을 길러주고 학업 흥미도를 높여 줄 수 있는 학과 우수 프로그램을 연계, 교원 및 우수 재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체계적인 진로 교육을 실시했다.
인천재능대는 9개 중학교에 강사 110명을 지원해 적성 및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체험실습을 통해 학생참여형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인천재능대 관계자는 "앞으로 2016년 자유학기제 활성화 방침에 따라 자체적으로 학과별 프로그램을 증설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자유학기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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