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르치는 대학' 3~4개 신규 선정

최창식 | cc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3-31 1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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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16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 공고

올해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에 594억 원이 지원되며 3~4개 대학이 신규로 선정된다.


교육부는 31일 ‘2016년 학부교육 신도대학 육성사업’ 공고를 통해 2014~2015년에 선정된 29개교를 비롯, 올해 신규로 선정되는 3~4개 교 등 32~33개 대학에 총 594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대학 규모를 고려해 차등지원하며 대학당 평균 20억 원이다. 사업기간이 끝나고 재선정된 대학에 한해서는 신규대학의 70% 수준을 지원한다.


ACE사업은 4년간 지원하니 올해 선정된 대학은 향후 대학재정지원사업 개편과 연계해 3년간 지원한다.


올해 신규 지원 대학은 1단계 서면 평가를 통해 2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현장평가, 3단계 최종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평가지표는 기본교육여건 25%, 사업계획서 심사(학부교육 발전 역량 30% + 학부교육 발전 계획 45%)에 대한 평가로 구성된다. 이는 대학의 자율성과 특성을 보다 잘 반영하기 위하여 지난해보다 기본교육여건을 30%에서 25%로 축소하고, 학부교육 발전 계획을 40%에서 45%로 확대한 것이다.


<평가방법>


<1단계>


<2단계>


<3단계>


서면평가


현장평가


최종심의


▪기본교육여건(25점)


▪사업계획서 심사(75점)


(학부교육 발전역량/계획)


▪사업계획서 심사(75점)


(학부교육 발전역량/계획)


▪지원대학 선정 및 지원금 확정


교육부는 4월초 ACE 사업 공고에 따른 사업 설명회를 갖고 5월 16일까지 사업계획서 접수, 6월 선정평가 절차를 통해 7월 신규 지원 대학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2010년 사업이 신설된 이후 매년 학부교육 발전 역량 및 계획이 우수한 대학을 선정하여 4년간 지원하였으며, 2015년에는 총 32개 대학이 학부교육 선도대학으로 지원받았다.


<2016년 계속 지원대학>


2014년


(13개대학)


수도권


(5개 대학)


가톨릭대, 광운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중앙대


지방


(8개 대학)


건양대, 대구가톨릭대, 대전대, 동명대, 목원대, 조선대, 충남대, 한림대


2015년


(16개 대학)


수도권


(6개 대학)


가천대, 동국대, 상명대, 서강대,서울시립대, 이화여대


지방


(10개 대학)


계명대, 동국대(경주), 동신대, 부산대, 부산외대, 순천대, 순천향대, 전북대, 창원대, 한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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