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칼데콧 수상작 79년의 역사 만나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13 16: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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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아동·청소년학과 주관 '도서 전시회'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는 19일 중앙학술정보관 3층 창의존에서 학술정보관이 소장하고 있는 칼데콧 메달 수상작(Caldecott Medalist) 78종을 전시하는 행사를 갖는다.

칼데콧 수상작은 미국 어린이 도서관 협회가 제정한 상으로서 미국에 거주하는 그림책 작가 중에서 그 전 해에 출판된 그림책 중 가장 우수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38년부터 2016년 현재까지 메달(medal)과 어너(honor) 작품을 포함해 총 332 종의 그림책 작가가 수상했다.

전시회와 함께 창의존 내의 소극장에서는 오전 10~12시까지는 칼데콧 메달 수상작가의 수상작 'read aloud(낭독)'영상이 방영된다. 오후 1시부터는 '나의 그림책 만들기' 행사가, 그리고 3시부터는 5시까지는 아동‧청소년학과 대학원생들의 '칼데콧 수상작의 세계관 연구 논문' 4편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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