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中화장품 수출 활로 개척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6-17 15: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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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완써전자상무유한공사와 화장품 수출 계약 체결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17일 대구한의대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중국 항주완써전자상무유한공사(이하 완써사)와 학교기업 화장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 박동균 대외협력처장, 이영화 산학협력단장, 박찬익 학교기업센터장, 정진철 학교기업팀장과 완써사 주해빈 동사장, 에밀리 제품총감, 양정희 미디어기획담당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구한의대는 완써사와 지난 2014년 12월 2억 8000만 원의 화장품 원료 수출을 시작으로 2015년 4월에 1억 4000만 원, 6월에 2억 7000만 원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금년 하반기에 최소 2억 5000만 원 정도의 화장품을 수출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수출 계약은 완써사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 기존의 벌크 형태의 반제품(원료) 수출에서 제품을 개별 용기에 담아 완제품 형태로 수출하기로 했다. 완제품 수출을 위해 현재 중국식약청(CFDA) 위생허가 신청을 마쳤다. 하반기 위생허가 취득이 끝나면 수출하기로 했다.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은 "대구한의대 화장품의 우수한 효능과 상품력이 인정받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화장품을 개발해 해외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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