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개교80주년 비전나눔 해외봉사대 발대식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6-20 18:54:36
  • -
  • +
  • 인쇄
박두한 총장, "진심이 담긴 봉사는 마음 전달"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7일 삼육보건대 공명기홀에서 개교80주년 비전나눔 해외봉사대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는 봉사자 선서와 교기수여, 격려사 등이 진행됐다.


2016년 비전나눔 해외봉사대는 4개국 5개팀 119명으로 꾸려졌다.


이번 해외봉사대는 캄보디아, 인도, 필리핀(2팀), 몽골 총 5개 팀이 각 출발시점에 맞춰 떠나게 된다. 특히 인도로 떠나는 봉사대의 경우 12시간의 비행기를 타고난 후 14시간의 기차로 이동해야 하는 강행군이 기다리고 있어 팀원들이 결의를 새롭게 다지기도 했다.


삼육보건대 관계자들은 이번 봉사대가 삼육보건대 핵심가치인 진심을 세계에 전파하고 참다운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가 돼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봉사대를 떠나는 학생들에게 "여러분은 진심으로 교육받은 진심인재이며 서툴더라도 진심이 담긴 봉사를 한다면 상대방에게 그 마음이 전달될 것"이라며 "여러 사람 가운데서 Teaching(가르침), Preaching(전파), Healing(치유)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