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산업체 전문가가 평가자로 참여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영상대는 2014년부터 현직에 종사하는 산업체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모든 학과에 NCS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수업설계 및 성적처리 전 과정을 NCS학사관리시스템으로 구축하고 3회의 수행평가 결과를 학생 성적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기말평가에서는 현장 전문가가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평가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에 대해 피드백을 주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학기에도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현장 직무 전문가를 초청, 특성화학과의 직무별 NCS 교과목(80여 개)을 지정·평가하도록 했다. KBS, MBC, KTV 등 현직에서 근무하는 전문가 50여 명이 2400여 명의 학생들에 대한 평가와 1:1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이들의 평가 결과는 실제 학생들의 기말평가 성적에 50% 반영될 예정이다.
이은순 한국영상대 NCS지원센터장은 "한국영상대는 2015년 1학기부터 산업체 현장전문가 참여 기말평가를 시행해 왔으며 학생들이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평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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