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창업보육센터에서 운영하는 입주기업이 정부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현재 한국교통대 창업보육센터에는 39개의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으며 이중 KRM건설, 아이루미온, SOLAR CS 등이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창업 성공에 길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특히 KRM건설은 같은 입주기업인 제이엘서피스와 협업관계를 통해 신소재개발을 진행해 입주기업 간에 시너지효과를 제고하고 있으며 특허 출원 및 등록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내 학생들에게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산학활동 선순환을 실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산학협력의 수범을 보이고 있다.
그 외에 화장품·식품 원료 제조 입주기업들은 기업 간 상생을 위해 원료공급, 공동판로개척을 함께 연구하고 사업을 진행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교통대 창업보육센터는 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절차를 거쳐 입주기업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양근 한국교통대 창업보육센터장은 "한국교통대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들이 더욱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학교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입주기업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연계를 강화해 초기 창업기업들이 스타기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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