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창의 인재 양성 아이디어 캠프 개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6-27 15: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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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센서 활용, 시제품 제작 등 창업 사업화 지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주시는 '2016년 스마트 디바이스 아이디어 캠프'를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전북대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캠프는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창작 및 아이디어 사업화 교육 등을 진행함으로써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사업화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캠프 참가자들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를 구성하기 위한 센서 활용부터 네트워크까지 시제품 제작 과정을 통해 센서의 의미를 익혔다. 그리고 창업 사업화 교육과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부터 창업 시뮬레이션까지 기술창업의 모델을 개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전북대는 이를 계기로 창업동아리 지원사업 및 스마트 디바이스톤, 제품화 지원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청년 창업가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유남희 전북대 창업교육센터장은 "지역 산업과 연계되는 우수한 창업인재 양성을 발굴하고 성장 시키도록 도내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 캠프를 시작으로 탄소, 농생명, 사회적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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