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방문한 스리랑카 보건부 장관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6-28 17: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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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간호대학 구축 사업관련 발전방안 논의 목적

라지따 세나라트너(Rajitha Senaratne) 스리랑카 보건부 장관이 28일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인제대가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스리랑카 4년제 간호대학 교육과정 구축 사업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향후 발전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라지따 장관은 인제대 본관 14층 회의실에서 인제대 차인준 총장을 만나 우수한 의료·보건교육 시스템에 대한 소개를 듣고 스리랑카의 간호교육 시스템 정착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인제대 HOPE희망이보호자교육센터, 백인제기념도서관, 박물관등 대학시설을 찾았다. 오는 29일에는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을 방문해 선진 의료기술과 시설을 둘러본다.


인제대는 스리랑카 4년제 간호학과 학위과정 개설과 응급간호사 육성을 위해 인제의대 간호학과 교수진을 파견해 스리랑카 19개 간호대학 교수들을 대상으로 워크숍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지 간호대학 교수 9명을 인제대 석사과정에 입학시켜 교육하고 있다. 이밖에 응급간호사 육성, 간호교육 기자재 지원, 현지 병원정보 전산화 등 의료 선진화에 필요한 지원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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