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국제 계산뇌과학회 연례회의 개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6-29 0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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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국서 학자·연구자 350여 명 참여

전 세계 뇌 과학자가 모여 '뇌와 IT 융합연구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KAIST(총장 강성모)와 한국계산뇌과학회는 오는 7월 2일부터 7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국제컨벤션센터 제주(ICC Jeju)에서 '제25회 국제 계산뇌과학회 연례회의(25th Annual Computational Neuroscience Meeting)'를 개최한다.


아시아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는 국제계산뇌과학회(CNS)가 주최하는 행사 중 가장 큰 국제행사로 33개국 350여 명의 학자와 연구자가 참여한다.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정재승 교수가 아시아 지역 주관자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기조강연자와 연구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첫 기조강연자로 나선 미국 시카고대학교 니콜라스 브루넬 교수는 '외피회로에서 학습규칙 추론을 위한 피질 계산과정'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 미국 솔크연구소 탓티아나 샤피 교수의 '신경회로 내의 세포 타입 이종성의 기능적 이점'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 알랭 덱스텍 교수의 '시각피질 신호 전파의 중간 레벨 모델링' △일본 고등통신연구소(ATR) 미쯔오 카와토 교수의 '정신질환의 동적 상태와 바이오 마커' 등의 기조강연도 열린다.


이와 함께 6일부터 7일까지는 총 7개 분과에서 65명의 발표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그룹별 워크숍을 개최한다. 그룹별 주제는 △계산 뇌과학의 정보이론 △뇌 커넥톰 △신경신호의 통계적 분석 △통합 피질 모델 △신경망의 동적 이론 △피질의 기능적 네트워크 분석 △실시간 뇌전도 등이다.


이번 행사의 상세정보는 홈페이지(http://www.cnsorg.org/cns-2016-jeju)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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