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이 최근 교육부가 주관하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Global Korea Scholarship) 수학 대학'으로 선정됐다. 인하공전은 지난 2014년 전문대학 최초로 GKS사업에 선정됐으며 유일한 3년 연속 선정 대학으로 관심을 모았다.
GKS사업은 세계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하는 장학 사업으로 국제적 친한 네트워크 구축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이다. 장학생에 선정되는 유학생들에게는 항공권과 생활비 80만 원 및 의료보험비, 정착지원비, 귀국지원비 등이 지원된다.
인하공전에는 현재 몽골 출신 2명, 우즈베키스탄 출신 1명, 베트남 출신 1명의 장학생이 항공운항과와 항공경영과에서 수학 중이며 졸업과 동시에 대한항공에 입사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에는 몽골 출신 1명, 우즈베키스탄 출신 1명, 인도네시아 출신 1명이 항공운항과, 금속재료과, 메카트로닉스과에 입학하게 되며 졸업 후에는 대한항공, 한라캐스트, 롯데알미늄에 취업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하공전은 앞으로도 공업 분야를 중심으로 외국인 장학생 모집 및 선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하공전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 인증대학'으로 지난 2012년 선정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으며 유학생의 선발에서 교육 및 취업 등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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