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학교(총장 신구) 학생생활상담소가 학생들의 공황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심리전문가 이지은 박사가 강연자로 참여했다. 이 박사는 "일반적인 편견과는 달리 공황장애는 연예인의 전유물이 아니며 경쟁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은 한국에서 일반인에게도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질환"이라며 "공황장애는 갑작스럽고 극심한 공포에 휩싸이는 공황발작을 경험한 사람이 발작이 다시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는 경우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 박사는 "공황장애는 인지치료나 행동치료를 통해 불안감을 줄이고 행동을 교정하는 것으로 완치가 가능하다. 만약 문제가 되는 것 같다면 술이나 약물에 의지하거나 상황을 회피하려 하지 말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학생들은 공황장애에 대한 강연이 끝난 뒤 각자 가지고 있는 불안증세 경험과 강연을 통해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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