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세계 석학 김필립 교수 초청 특강 개최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7-03 17: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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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물리적 현상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 제시

세계적인 석학 김필립 하버드대 물리학과 교수가 세종대(총장 신구)에서 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세종대 그래핀중점연구소 주최로 최근 열렸으며 김 교수는 'Electronic and Optoelectronic Physics in the van der Waals Heterojunctions'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세계적인 그래핀 권위자로 노벨상에 가장 근접한 한국인 과학자 가운데 한 명이다. 김 교수는 2005년 <네이처>에 그래핀의 물리적 특성을 처음으로 규명한 논문을 게재,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강에서 김 교수는 다양한 반데르발스 물질들로 구성된 헤테로 구조의 전자적·광전자적 특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새로운 물리적 현상을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시했다.


신구 세종대 총장은 "세종대는 이공계 중심대학으로 혁신하고 있으며 꿈의 소재로 불리는 그래핀 분야에서 상당한 연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최근 발표된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아시아 Top 100위 내(93위) 진입 등 우수한 교수진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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