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재능대학교 이기우 총장이 '2016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6월 30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6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선정식에서 이 총장은 참교육경영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심사위원회에서 글로벌 경영, 혁신 경영, 참교육 경영 등 12개 부문으로 나눠 3개월간 엄격하고 객관적인 선정 작업을 통해 주어진다. 이 총장은 인천재능대를 취업 명문대학으로 성장시키고 대한민국 전문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총장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4년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맡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설치, 간호과 4년제 수업 도입, 전문대학 엑스포 개최 등의 성과를 냈으며 지난달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임시총회에서 17대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인천재능대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사업) 중간평가 최종결과에서 서울·인천 유일 '최우수 대학'(Ⅱ유형)에 선정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 총장은 "2년 연속 이런 큰 상을 받은 것은 인천재능대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인천재능대가 대한민국 능력중심사회를 실천하는 선도대학인 만큼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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