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가 일본 나고야시립대학교와 자매대학 협정을 체결했다. 또 양 대학 병원간 공동 워크숍을 통해 상호 발전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덕성 충남대 총장은 6일 일본 나고야시립대학교(Nagoya City University) 대학본부에서 코오리 켄지로(Koori Kenjirou) 총장과 자매대학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양 대학은 학생 및 연구자 교환, 공동연구계획, 학술자료 및 도서 출판물 교환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류협정은 대학간 협력과 더불어 세종 충남대학교병원의 건립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협정식에 앞서 충남대와 나고야시립대학은 각 대학의 병원 운영과 관련한 워크숍을 진행해 병원의 장기 마스터 플랜, 병원 인력수급 및 운영계획, 양 병원간의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또 오덕성 총장 방문단은 오는 7일 나고야대학교병원(Nagoya University Hospital)을 방문해 협력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충남대는 이번 일본 대학과의 자매협정 체결과 대학병원 간 워크숍을 통해 세종 충남대병원을 기반으로 의약 바이오 분야 국제화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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