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 지식기반기술·에너지대학원 박상철 교수가 저술한 <독일 재생에너지 정책과 지속 가능 발전전략>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최근 발표한 세종학술도서부문 사회과학 우수도서에 선정됐다.
세종도서 선정은 최근 1년 이내 발행된 신간도서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전국 1400여 곳의 공공, 병영, 전문도서관에 보급함으로써 국내 출판 산업 및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학술부문 심사에는 504개 출판사의 국내 초판 학술도서 3891종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친 320종이 선정됐다.
박 교수의 저서는 유럽연합(EU) 최대 경제국인 독일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재생에너지 개발에 자본과 인력을 투자해온 국가전략을 소개하고, 풍력 및 태양광발전 부문에서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배경을 분석하고 있다.
박 교수는 독일 기센대와 스웨덴 고텐버그대에서 각각 정치학박사, 경제학박사를 받은 뒤 독일, 스웨덴, 일본, 중국의 유수대학에서 교수로 지내오다 2004년부터는 한국산업기술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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