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 기업 빅솔 김경한 회장이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 저소득층 학생들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선한 인재 장학금'에 1억 원을 쾌척했다.
이에 서울대는 6일 총장실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낙인 총장은 "우리나라 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계신 회장님의 이번 기금은 우리 학생들이 창의와 헌신, 배려의 미덕을 실천하는 선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선한 인재 장학금'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16학년도 1학기부터 '만만한 기부'(매월 만명의 만원이 선한 인재를 만듭니다) 소액 모금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1968년 비타민 제조사인 스위스 로쉬사의 대리점으로 시작한 빅솔은 식품첨가물 및 동물약품의 제조업체로 2003년 일본의 종합식품회사인 아지노모토와 합작투자 법인을 설립한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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