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초·중학생의 꿈 찾아주는 영화캠프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7-11 17: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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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영화제작 전 과정 체험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과 영화를 주제로 캠프를 연다.

동국대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정상민)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에서 ‘꿈찾기 과학영화캠프’를 개최한다.

지난해 과학영재교육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강원도 인제 만해마을에서 진행된 ‘꿈찾기 과학영화캠프’는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동국대는 참가대상을 과학과 영화에 관심이 많은 자유학기제 중학생과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등으로 확대했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2박 3일간 숙식을 함께하며 과학과 영화를 소재로 시나리오 작성, 연기, 촬영, 편집, 상영 등 영화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화 속의 과학이야기, 김길형 영화감독(「식객」제작)과 함께하는 영화제작 체험, 상영회 등이다. 동국대 재학생들은 멘토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진로탐색과 생활지도를 돕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0일까지 동국대 과학영재교육원 홈페이지(http://gifted.dongguk.edu/)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우선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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