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입시, 치료계열 강세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7-13 16: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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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전형 경쟁률 7대 1 기록, 명문대 출신도 지원해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홍덕률)가 12일 2016학년도 2학기 입시 결과를 공개했다. 일부 전형은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였다.


대구사이버대 입시 결과에 따르면 치료특성화계열(미술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3학년 학사편입의 경우 8명 모집에 56명이 지원을 해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동 계열 일반편입은 103명 모집에 204명이 지원해 1.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015년과 마찬가지로 치료특성화 계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지원자의 지역별 분포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33.25%로 가장 높았다. 대구경북이 30.66%로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지원자 연령대는 30대(38.82%)였다. 평균 연령은 전년에 비해 1.5세 늘어난 35.5세였다.


학력별로 살펴보면 4년제 대학교 출신 38.29%, 전문대학 출신 37.38%, 대학원 졸업자 10.74%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대 2명, 고려대 2명, 연세대 3명, 이화여대 3명, 한양대 6명, 경북대 9명 등 명문대학 출신자들이 지원해 관심을 모았다.

직업군 통계상 재직자 비율은 67%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전문직 종사자는 37.77%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예비후보자에 대한 추가합격자 발표는 오는 15일부터 진행된다. 충원이 필요한 지원 전형에 한해 오는 19일부터 8월 12일까지 2차 모집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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