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 전하는 청춘의 따뜻한 손길"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7-13 20: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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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농촌봉사단, 무주 시골마을에서 봉사활동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 총동아리 소속 농촌봉사단 120여 명은 지난 11일부터 전북 무주군 설천면에 위치한 마을을 찾아 농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활동은 오는 15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12명씩 10개조로 구성된 봉사단은 불볕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과와 버섯 따기, 잡초 제거 등의 밭일과 도로청소 등을 수행하며 농민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쏟았다.


이번 농활에 참여한 이정희 씨(광고홍보 4년)는 "직접 농촌에 내려와서 보니 일손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됐다. 짧은 기간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총동아리연합회장 이준민 씨(건축학부 4학년)는 "많은 학생들과 함께 농촌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농활이 학생들 스스로에게 특별한 의미가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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