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한국어 교육 선도하는 충북대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7-14 19: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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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중국 광서사범대와 한국어 교육 업무협약 합의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서는 2016년 7월 14일 충북대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중국 광서사범대학교와 한국어 교육, 인적교류 등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에 합의했다.


이날 충북대 측에서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김도태 국제교류본부장, 국어교육과 전철웅 교수, 국어교육과 박재승 교수 등이 참석했다. 광서사범대 측에서는 광서사범대학교 외국어대학 유옥홍(劉玉紅 / liu yuhong) 학장, 광서사범대학교 외국어대학 동상(童翔 / tong xiang) 서기장, 광서사범대학교 외국어대학 한국어학과 이영남(李永男 / li yongnan) 학과장, 광서사범대학교 주서울사무소 정구형(鄭九馨 / zheng jiuxin) 대표, 광서사범대학교 외국어대학 담영화(覃永華 / qin yonghua) 주임 등이 참석했다.


이번 만남은 충북대와 광서사범대가 한국어 교육, 인적교류 등을 촉진하고, 학위교류, 교원연수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진행할 계획으로 마련됐다.


윤여표 총장은 "충북대는 중국 50여 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중국 현지 대학과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학문, 인적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충북대는 최초로 탄력 학기 대학원 외국인 특별전형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전공 과정을 개설해 7명의 입학생을 받았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충북대와 광서사범대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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