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캐나다 한국인 입양 가족 대상 연수 돌입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7-15 18:05:04
  • -
  • +
  • 인쇄
현장학습 및 문화체험 등 프로그램 통해 한국인 정체성 심는다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희수) 사범대학은 해외교육봉사 운영 기관 구축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캐나다 한국인 입양 가족 36명을 초청해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를 알리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16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연수를 주최하는 공주대 사범대학은 캐나다 한국인 입양가족 일행 12가족을 대상으로 모국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학습과 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해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 밖에도 입양 가족들은 박동진판소리 체험, 논산 명재고택 관람, 2016년 해외교육봉사 유네스코학생과의 만남, 홈스테이 등을 직접 견학하고 참여해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주대 사범대학 관계자는 "공주대 사범대학은 유네스코에 가입된 학교로 실질적인 국제교류 활성화와 사범교육 봉사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캐나다 입양 가족들이 우리나라 교육뿐만 아니라 문화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