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는 지난 18일 동의대 본관 회의실에서 자매대학인 중국 서남민족대학(西南民族大学) 관계자들과 기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비롯, 복수학위, 교수 및 대학원생 교류 등 협력분야 확대 및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서남민족대학에서는 언지아 부총장을 비롯한 교수 및 연구원 5명이 동의대를 찾았다. 이들은 동의대 공순진 총장, 조영호 대외협력처장 등 관계자들과 현재 교류협력분야 이외 복수학위(2+2), 대학원 진학연계과정(3+1+2)을 비롯한 교수 교류 및 공동연구 등 교류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면담 이후 서남민족대학 일행은 동의대 교환학생으로 파견돼 생활하고 있는 서남민족대학 학생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기숙사 및 박물관, 도서관 등 동의대 캠퍼스도 둘러봤다.
중국 사천성 청두시에 소재한 서남민족대학은 1950년에 설립된 공립종합대학이다. 83개학과에 학생 3만여 명이 재학하고 있다. 등소평 등 원로 혁명가들의 관심에 힘입어 전국 최초로 설립된 민족학원 가운데 하나이다. 동의대와는 지난 2011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해 매년 5명의 교환학생을 상호 1년간 파견해왔다. 올해부터는 6명으로 파견인원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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