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SUD와 산학협력 체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7-20 17: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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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는 지난 19일 독일계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TUV SUD와 다양한 산업 분야 신 디지털 기술 적용 및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디지털서비스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R&D) 프로젝트 및 인적자원 교류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서비스 분야는 △모니터링 및 데이터 분석 △안전(기능안전, 신뢰성, 상호 운용성) △보안성 등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인턴십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추진한다.


TUV SUD Korea 대표 Stefan Rentsch는 “TUV SUD Korea가 학계와 단독으로 MOU를 체결한 것은 고려대가 처음”이라며 “IT 강국 한국에 위치한 고려대와 TUV SUD 간 협력이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신 디지털 기술이 안전하고 지속가능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솔루션을 개발하는 산학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창립 150주년을 맞은 TUV SUD 그룹은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선도적인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이다. 전 세계 850개 이상 지역에 사무소와 시험소를 운영하고 2만 4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통해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독립적이며 중립적인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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