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에 중국 북경연합대 학생들이 방문해 특수교육 관련 교육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북경연합대 특수교육학과 학생 12명은 지난 13일 입국해 나사렛대를 찾아 나사렛관 536호에서 매일 한국수화와 장애학생지원시스템을 배우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부채 만들기, 한복 입기, 전통놀이, 한국 음식 만들기 등 한국문화도 체험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8월 6일까지 나사렛대에 머물며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방문 기간 동안 이들은 장애학생지원센터, 보조공학센터, 특수교육과 등 나사렛대 내 특수교육 관련 기관을 벤치마킹하게 된다.
북경연합대 2학년 남방 씨(南芳)는 "평소 한국문화와 음식, K-pop에 관심이 많았는데 기회가 주어져 방문하게 됐다"며 "한국에 머무는 동안 단순한 문화체험만이 아니라 나사렛대와 한국의 특수교육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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