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전국 역도대회에서 메달 행진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7-22 16: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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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4, 은14, 동4 등 우수한 성적 거둬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가 지난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대학생 역도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대 방영훈(스포츠과학과 4) 씨가 105㎏급에 출전해 인상(155㎏)과 용상(195㎏), 합계(350㎏)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


경남대 김소현(체육교육과 2) 씨는 여자 48㎏급에 출전해 용상에서 79㎏을 들어올리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인상(60㎏)과 합계(139㎏)에서는 은메달을 따냈다. 경남대는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14개 획득했다. 동메달은 4개를 획득했다.


경남대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이 성실하게 실력을 연마해 거둔 결실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하계 훈련기간 동안 체력과 기술을 좀 더 보강해 한층 높은 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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