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수시모집 총 590명 선발"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7-27 17: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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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수시특집]한국기술교육대학교

‘특성화된 공학교육 모델’ 취업률 1위, 복지혜택도 1위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IPP)제 허브··· 전공, 수당, 학점, 취업 ‘1석 4조’
입학 정원 대비 50%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 등록금 대비 장학금 80%


올해로 개교 25주년을 맞는 충남 천안에 소재한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은 ‘강한 대학’이자 ‘착한 대학’으로 명성이 높다. 즉 차별화된 공학교육모델을 통해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자랑함과 동시에 학생들에 대한 파격적인 복지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코리아텍은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독특하고 차별화된 공학교육모델을 개교 때부터 추진해 왔다. 이론과 실험실습 비중을 5:5로 편성하고 첨단 실험실습장비가 구비된 LAB을 24시간 개방해 학생들이 학업에 몰입할 환경을 제공하며 졸업연구작품 제작을 의무화해 창의적인 종합설계 능력을 배양시키고 있다.


이와 같이 특성화된 교육모델을 바탕으로 코리아텍은 2010년부터 건강보험 연계 전국 대학 취업률 발표에서 항상 1~2위를 차지하며 최상위권을 유지해왔다. 2014년에는 85.9%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취업의 질도 높아 대기업 48.2%, 공기업 및 공공기관 11.1% 등 60%가 소위 괜찮은 일자리(Decent job)에 취업했다. 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전공 일치도’는 90%에 육박한다. 2015년 대학 알리미 공시에서도 83.2%의 취업률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코리아텍은 학생 중심의 1:1 취업상담 등뿐 아니라 랩(LAB)별로 졸업동문과 재학생 선후배 간 멘토링 시스템인 ‘랩실별 취업 멘토링’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해 평균 600명이 참여하는데 동문들이 후배들에게 직무기술이나 취업 노하우를 전달한다.


코리아텍은 학생들에게 직업 체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IPP, 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를 2012년부터 도입함으로써 우리나라 대학교육을 혁신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전국 23개 대학이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하고 있는데 IPP는 바로 코리아텍에서 개발한 모델이다.


IPP는 대학생(3~4학년)을 기업체에 장기(4~10개월)로 보내 전공과 관련된 일이나 프로젝트를 수행케 하는 제도로 전공능력 향상, 수당(월 평균 140만 원)을 통한 경제적 이익, 학점 취득, 취업 연계까지 ‘1석 4조’의 효과를 얻는다. 실제 코리아텍에서 IPP에 참여한 학생들은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보다 10%p 이상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280개의 협약기업에 연간 350명의 학생들이 IPP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중앙일보의 대학평가-계열별 평가에서‘공학계열 전국 10위’를 차지해 유수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은 코리아텍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코리아텍의 학생 복지는 국내 최고 수준이다. 등록금은 국립대 수준(학기당 공학계열 238만 원, 인문사회계열 167만 원)이며 등록금 대비 장학금(교내외) 지급률은 80%를 훌쩍 넘어 학생들이 학비에 대해 느끼는 경제적 부담은 거의 없다. 1인당 실험실습 장비 및 재료비는 연간 250만 원에 달할 정도로 학생중심 교육에 아낌없이 투자한다. 학생들의 건강과 학업능력을 높여 주기 위해 중간, 기말 등 시험기간 외에도 일 년에 2달은 ‘천원의 아침식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숙사 수용률은 65%에 육박하며 1학년은 100% 수용한다.


코리아텍은 세계 38개국 108개 대학 및 해외기관과 국제 파트너십을 구축, 재학생들은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015년 기준 재학생 552명이 참여했는데 이는 입학정원의 50%에 육박하는 수치다. 더불어 코리아텍은 공대 중심 대학으로서는 드물게 지난해 ‘나우리인성관’을 개관해 전 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상담 전담시간(공감 아워)을 매주 한 시간씩 배정해 정기적으로 지도교수와 상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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