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창의융합대학은 지난 23일 건양대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2016 창의융합 아이디어 경시대회(Idea World)' 본선대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한국창의력교육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해 규모가 더욱 확대됐다.
대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창의력을 키우고 스스로 자긍심과 탐구정신을 함양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86팀 162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국제통상분야, 신약개발분야, IT분야, 디자인분야' 등 네 분야로 나뉘어 치열하게 아이디어를 겨뤘다.
영예의 대상 및 한국창의력교육학회 회장상은 고객만족을 위한 창의적인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한 쌘뽈여고 Change 편도팀(윤주영, 조아라, 김한솔)이 수상했다. 이 팀은 클라우드 소싱을 통해 편의점에서 요일별로 다양한 식단의 도시락을 제공하도록 아이디어를 냈다. 특히 제품의 동기, 차별화, 판매, 가격, 유통을 고려해 재료의 낭비를 최소화하고 고객의 영양, 건강을 위한 현실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금상은 관저고등학교, 대전제일고, 대신고, 청란여자고 등 총 4팀, 은상은 동패고 2팀, 청란여고, 건양고, 쌘뽈여고, 천안고, 노은고, 대전제일고 등 총 8팀, 동상은 노은고 2팀, 건양고 5팀, 논산여고 2팀, 도담고, 동패고, 쌘뽈여고 등 총 12팀, 그 외 다수 학생들이 입선을 수상했다. 또한 지도교사상은 안향숙 청란여고 교사, 최재중 동패고 교사, 조긍연 쌘뽈여고 교사가 수상했다.
김두연 건양대 창의융합대학 부학장은 "경시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바로 창의융합인재"라며 “앞으로 매년 이 대회를 크게 개최해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융합적 사고를 통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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