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평균 준비 기간이 1년 안팎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기업 'KG 패스원'은 최근 1주일 동안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 317명이 참여한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현재 준비 중인 공무원 시험 유형을 묻는 설문에 응답자 과반이 넘는 67.2%(213명)가 '9급 공무원'이라고 답했다. 이어 '7급 공무원'이라 답한 응답자 비율은 28.7%(9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기타'라고 답한 응답자는 4.1%(13명)였다.
공무원 시험 준비 기간을 묻는 설문에는 응답자 중 31.2%(99명)가 '6개월 이하'라고 답했다. 또한 '1년 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21.8%(69명)로 나타났다. 과반 이상의 응답자가 공무원 시험 준비 기간이 1년도 채 되지 않는 것이다.

뒤를 이어 '1년 6개월 미만' 14.8%(47명), '2년 미만' 9.5%(30명), '2년 6개월 미만' 7.6%(24명), 3년 미만이 3.8%(12명)로 나타났다. '3년 이상'이라 답한 응답자는 11.4%(36명)로 집계됐다.
가장 많이 시간을 투자한 과목은 '영어(39%, 124명)'가 최다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국어(28%, 89명)'와 '한국사(21%, 67명)'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KG 패스원 이성규 원장은 "단기간에 승부를 보려는 공무원 수험생들이 의외로 많다"며 "단기전인만큼 배운 내용을 24시간 내에 복습하는 것이 중요하고 오답노트 및 요약노트 등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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