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한국과 중국의 청소년들이 멋진 우정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인차이나 포럼, 중국 윈난성(云南省) 인민대외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한 '2016 한중 청소년 웹툰만화캠프 런닝-툰(Running Toon)'이 1일 성황리에 종료된 것.
이번 캠프는 지난 7월 27일부터 1일까지 인천시 청소년 수련관 등에서 진행됐다. 캠프에는 중국 윈난성 청소년 35명과 인천 지역 청소년 37명, 윈난성 교사와 공무원 9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21세기 핵심문화사업인 웹툰에 대한 교육·실습에 참가했다.
또한 '런닝맨' 등 양국 청소년에게 익숙한 한류 콘텐츠 활용 게임 등을 통해 우의를 다졌고 인천대 캠퍼스 견학, 인천시 투어, 바다·섬·갯벌 체험을 통해 인천과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인천대 중국학술원 관계자는 "캠프를 통해 양국 청소년들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한중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필수적인 인문유대·공공외교를 강화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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