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가 사회봉사단을 개편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성신여대는 2일 돈암동 수정캠퍼스 성신관 110호에서 '2016 성신 체인지(體人知) 사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앞서 성신여대는 2012년 9월 '정성(誠)과 믿음(信)으로 세상을 바꾸는 대학'을 봉사 비전으로 삼고 '성신 체인지(體人知) 사회봉사단'을 출범시켰다. 이어 지난 2월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은 향후 10년간 학교 발전 방안을 담은 '성신 비전(VISION) 2025'를 발표했다. 성신여대는 '성신 비전(VISION) 2025'에 따라 '꿈·행복·감동을 이루는 성신'을 실현할 방침이며 사회공헌 등을 7대 전략과제로 설정했다.
이에 성신 체인지(體人知) 사회봉사단은 '성신 비전(VISION) 2025'의 7대 전략과제 가운데 하나인 사회공헌 추진을 위해 ▲다문화·새터민 등 소수자 지원형 봉사(더함 봉사단) ▲문화교류 봉사(이음 봉사단) ▲재능기부 및 공모형 봉사프로그램 봉사(이룸 봉사단) ▲지역사회 후원 및 노력봉사(나눔 봉사단) 등에 맞춰 개편됐으며 이날 '2016 성신 체인지(體人知) 사회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신철호 성신 체인지(體人知) 사회봉사단장(부총장)은 "대규모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각자의 전공과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작은 규모의 봉사 활동도 꾸준히 개발, 재학생들의 봉사 참여율을 높이겠다"면서 "'더이룸 학생포트폴리오 시스템'을 통해 봉사활동 이력관리를 체계화하고 우수자를 적극 발굴, 포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신여대는 교육부와 한국창의과학재단 주관의 재능기부 봉사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자유학기제 봉사단(9팀), 자유학기제수업 지원단(4명), 돌봄교실(3팀), 함성소리(1팀), 쏙쏙캠프(3팀) 등 초·중등학교 대상 봉사단 프로그램 운영비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성북구와 강북구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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