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가 교육부의 '2016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올해 5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한 것은 물론 2014년 이후 3년 연속 선정의 쾌거를 달성했다.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이란 국립대학이 총장 중심으로 역량을 결집, 분야별 혁신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성과 평가를 통해 자율적 혁신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앞서 서울과기대는 2015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짧은 사업 기간(2015.11~2016.4)에도 불구, 혁신사업추진단(기획처)과 사업부서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사업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했다.
서울과기대는 2016년 사업비로 5억 원을 배정받았다. 다만 교육부의 신규 선정 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비 증액이 가능하다. 서울과기대는 ▲대학운영체제 및 환경개선 ▲학사제도 개선 및 대학운영 선진화 ▲지역사회 기여 등에 사업비를 사용할 방침이다.
권오열 서울과기대 기획처장은 "최근 각종 평가지표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서울과기대 직원들의 혁신 의지를 보여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선진 대학교육의 새 모델을 제시하는 등 선도적 국립대학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15 공학교육페스티벌' 1위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나그룹: 졸업생 2000~3000명) ▲영국 QS '2015 아시아 대학평가' 특성화 대학 부문 '국내 2위'(아시아 32위) ▲한국연구재단 발표, 교수 1인당 논문게재 실적 '전국 1위' ▲2016년 교육부·한국연구재단 대학특성화사업(CK사업) 성과 평가 '대학자율 공학분야 우수사례' 선정 ▲국민권익위원회 발표, 전국 국·공립대학교 청렴도 종합평가 '1위' ▲교육부 발표, 전국 국·공립대학교 직원역량 강화평가 2년 연속 '우수대학' 선정 ▲국민안전처 발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최우수' 등 교육·연구·행정 등 대학 경쟁력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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