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무용과 학생들,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실력 '입증'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8-07 18: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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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무용과 학생들이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세종대 무용과 조연재(21) 씨는 지난 7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제27회 바르나 국제발레콩쿠르'에서 시니어 부문 3위(3rd Prize)를 차지했고 송정은(19) 씨는 같은 대회에서 주니어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또한 세종대 무용과 장선희 교수는 심사위원을 맡았다.


조 씨는 "생각하지도 못한 상을 받아 영광이다. 평소 장선희 교수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교수님 앞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나 국제발레콩쿠르는 1964년 불가리아에서 창설된 후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스위스 로잔, 러시아 모스크바 그리고 USA 발레 콩쿠르(잭슨 콩쿠르)와 함께 세계 4대 발레 콩쿠르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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