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가 외국인학생들에게 한식의 맛과 매력을 알려주는 자리를 마련했다.
숙명여대는 지난 18일 교내 한국음식연구원에서 국제여름학교 프로그램인 Sookmyung International Summer School II(이하 SISS II)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음식의 역사와 특징 등을 소개하고 대표적인 한식인 비빔밥과 너비아니, 김치를 직접 만들어보게 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은 “음식은 그 나라의 얼굴인 셈인데 이런 체험행사를 통해 한국에 대해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숙명여대는 지난 1일부터 3주간 대만, 미국, 베트남, 인도, 호주 등 12개국 59명의 학생들을 초청해 SISS II를 진행 중이다. 한국문화를 테마로 한국어와 태권도 강좌를 매일 수강하며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참여한다. 학생들은 난타 관람, 한복체험, 부채만들기, DMZ 투어 등을 하며 한국 문화와 역사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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