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세계 12개국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글로벌인재양성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에는 대구보건대 해외자매대학과 AUAP 가입 대학 학생으로 구성된 캐나다, 호주, 대만,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해외 12개국 24개 대학교 재학생 70명과 인성 및 영어회화시험의 기준으로 선발된 대구보건대 재학생 10명 등 모두 80명이 참석했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글로벌 주요 이슈를 주제로 조별 토론과 K-POP댄스, 한국문화와 전통요리를 배웠다. 해외 대학생 2명과 한국 학생 1명이 그룹이 돼 함께 생활하고 각 프로그램마다 팀원들을 달리하며 각 국 친구들을 다양하게 사귀는 시간을 가졌다.
말레이시아 케방산국립대학교에 재학 중인 미카엘라 발루와트 씨는 "세계의 여러 친구들과 캠프를 참가하는 데 있어 문화와 언어적 차이로 소통이 쉽진 않았다"며 "하지만 최종 캠프를 마치며 우정과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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