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 개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8-26 16:03:18
  • -
  • +
  • 인쇄
박두한 총장, "세계가 나의 공간이라는 마음으로 연수 임하라"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26일 삼육보건대 최만규홀에서 박두한 총장 및 대학관계자와 학생 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을 가졌다.


박두한 총장은 "미래에는 국적이 아닌 직업을 따라 세계 각국에 진출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이라며 "국내에서 스펙·학벌 때문에 고민하는 것보다 세계가 나의 공간이라는 마음을 갖고 연수에 임해 ACE가 돼 돌아오라"고 말했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해 전문대학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 및 전공 실무능력 배양, 취업역량을 향상하도록 지원하는 대학단위 지원프로그램이다.


글로벌 현장학습에 선발된 간호학과 5명의 학생들은 오는 27일 독일로 출국해 5주간 현지적응교육을 받은 후 각 병원으로 파견돼 현장실습 11주를 이수하게 된다.


한편 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는 2011년도부터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삼육보건대에서는 2012년도부터 현재까지 미국과 독일로 12명의 학생이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