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신재생에너지 핵심인력 양성 2단계 돌입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8-29 16: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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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에너지인력양성사업 2단계 과정에선정돼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인력 양성사업 가운데 하나인 '태양광 마이크로그리드 융합기술 기초트랙'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신라대는 이에 따라 오는 2017년 7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 2년간 정부지원금 4억 원과 민간부담금 3억 2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라대는 지난 2014년 10월 1일부터 2016년 6월 30일까지 동 사업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2단계 사업은 현장실사와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태양광 마이크로그리드 융합기술 기초트랙은 신라대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태양광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의 이론과 태양광발전시스템의 설계, 시공 및 운전에 관한 실무교육을 통해 지식과 기술을 겸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게 목적이다. 태양광 마이크로그리드의 인력양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취업을 통해 국내의 관련 산업체와 해외에서의 국제협력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97% 인 에너지 수입의존도 탈피 및 자립도 향상,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37%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그리고 성장동력으로서의 에너지신산업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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