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에 역대 국내 대학 단일 건물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100주년기념관 및 경영경제관'이 모습을 드러냈다.
31일 오전 11시 서울캠퍼스에서 박용현 이사장, 김창수 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내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주년기념관 및 경영경제관' 준공식이 거행됐다.
2013년 9월 착공, 총 1185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이 건물은 지하 6층~지상 12층, 연면적 7만5058㎡(약 2만2705평)로 역대 국내 대학 단일건물 중 최대 규모다. 경영경제대학, 공과대학과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중앙대 관계자는 "2018년에 맞이하는 개교 100주년을 준비하며 대학의 전통과 역사성, 캠퍼스 부지 및 기존 건물과의 조화를 감안하여 설계된 '100주년기념관 및 경영경제관'을 통해 서울캠퍼스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교원들의 연구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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