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아차산전국국악경연대회 후원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02 17: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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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 국악 등 전통문화예술분야 신인들 기량 선보이는 무대 펼쳐져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 문화콘텐츠공학과가 오는 3일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하는 '제7회 아차산전국국악경연대회'를 후원한다. 본 대회를 주최하는 (사)한국사회문화예술진흥원의 남경호 이사장은 서울사이버대 문화콘텐츠공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사이버대학 문화콘텐츠공학과는 예술과 IT기술을 융합해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실무감각을 기르기 위해 이번 대회와 같은 관련 분야를 후원하는 한편, 전국 8개 캠퍼스를 통해서도 산학연 클러스트를 구축하고 있다.


아차산전국국악경연대회는 전국에서 전통문화예술(국악)을 배우고 있는 신인, 대학생, 일반인, 국악애호가들이 자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이다. 경기민요, 판소리(가야금병창, 남도민요), 한국무용 등 세 개 부문에서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인부로 나뉘어 경연이 펼쳐진다. 2010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100여 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하면서 많은 국악인을 배출했다. 행사 당일에도 참가 접수가 가능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경연 종료 후엔 각 부문 심사위원인 국악명인들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있다.


(사)한국사회문화예술진흥원의 남경호 이사장은 "각 지역에 맞는 공연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문화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우리나라가 문화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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