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김포시 중등교장단 초청 지역 교육발전 논의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05 18: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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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복 총장, "구조개혁 재평가서 좋은 결과 계기로 전문 지식인 양성 노력"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지난 2일 김포시 중등교장단이 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 초청으로 지역교육 현안협의와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및 교육기부 협력을 위해 대학을 방문했다.


김재복 김포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학 위기 극복을 위해 전체 교직원들이 빠르게 대처해 이번 구조개혁 재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며 이것을 계기로 전문 지식인 양성에 최선을 다해 성장의 발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학과 중·고등학교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잠재력을 기르는 교육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및 대학의 교수들 교육기부 등 지역 중등교육 발전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중등 교장단 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규동 고촌중학교 교장은 "김포대는 받드시 어려움을 딛고 일어날 것을 믿고 있었다. 이번 평가의 성과는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노력한 결과로 보여진다"며 "김포대 발전이 곧 지역 교육발전과 연계된다"는 말로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훌륭한 인재를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자리는 김재복 총장과 이규동 교장을 비롯해 김포시 중등 교장단과 대학 관계자가 자리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상호 협력하고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협의했다.


한편 김포대는 이번에 발표된 대학구조개혁 재평가에서 A등급을 취득, 정부 재정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국가장학금Ⅰ, Ⅱ 유형과 학자금 대출에 있어서도 전면 수혜 대상으로 자유로워져 대학발전의 기틀을 마련, 새로운 변화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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